[할리웃POP]"아빠는 쓰레기" 브래드 피트, 입양아들 패륜 막말 참았다.."아이 존중해"
브래드 피트가 입양한 아들 팍스의 패륜적인 막말에도 침묵을 지키기로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23일(한국시간) 영국 더 선 등 외신에 따르면 브래드 피트는 아들에게 "세계적인 쓰레기"라는 막말을 들었음에도 아이들을 존중하며, 대응하지 않기로 결정했다.앞서 외신 보도에 따르면 팍스는 지난 2020년 아버지의 날을 맞아 SNS에 올린 글에서 아버지 브래드 피트를 향해 "이 세계적인 x자식에게 행복한 아버지의 날을!. 당신은 자신이 끔찍하고 비열한 사람이라는 것을 몇 번이고 증명하고 있습니다"라고 맹비난한 바 있다.이어 팍스는 자하라, 샤일로, 쌍둥이 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