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웃POP]졸리, '아빠에 욕설' 아들 팍스와 외출.."이혼 후 아이들 손절"
안젤리나 졸리가 자녀들을 데리고 오랜만에 외출했다. 아버지 브래드 피트를 맹비난한 입양 아들 팍스의 모습도 포착됐다.29일(한국시간) 미국 연예매체 페이지 식스 등 외신에 따르면 할리우드 배우 안젤리나 졸리는 딸 자라하(18) 및 아들 팍스(20)를 데리고 미국 뉴욕에 있는 자신의 패션 브래드 매장 '아틀리에 졸리'를 방문했다.이날 졸리는 클래식한 더블 브레스티드 코트와 와이드 레그 슬랙스와 클로즈드 토 펌프스, 선글라스, 퀼팅 가죽 생 로랑 토트백, 다양한 우아한 팔찌를 착용하며 올블랙 앙상블을 선택했다.특히 그녀는 아름다운 미소를 지어 보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