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웃POP]브리트니, 3번째 이혼 후 자책 "쉽게 조종당하는 성격, 홀로사는 법 배우고 있어"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이혼 후 첫 심경을 밝혔다.11일(한국시간) 영국 데일리메일 등 외신에 따르면 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지난 일요일 자신의 소셜 계정을 통해 자신의 삶과 샘 아스하리와의 이혼, 그리고 성인이 된 후 처음으로 독신으로서 자신의 삶을 책임지게 된 소회를 밝혔다.올해 42세인 브리트니는 전남편과 2022년 6월 결혼식을 올리기 전까지 6년 동안 함께 동거하며 지냈다. 또 브리트니는 2008년부터 2021년 11월까지 아버지로부터 노예 계약에 가까운 후견인 제도 감시하에 있었기 때문에 그녀가 혼자가 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브리트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