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웃POP]"5번째 아내가 낳은 딸, 너무 예뻐"..니콜라스 케이지, 육아 위해 연기 줄일 것
니콜라스 케이지가 32세 연하의 일본인 아내와의 사이에서 얻은 딸을 자랑했다.28일(한국시간) 미국 연예매체 엔터테인먼트 투나잇 등 외신에 따르면 할리우드 배우 니콜라스 케이지(59)는 최근 인터뷰를 통해 "아이와 더 많은 시간을 보내기 위해 일을 줄일 것이다"라고 말했다.올해 59세인 니콜라스 케이지는 오는 1월 60세가 된다. 이와 관련해 그는 직장과 가정에서의 삶의 균형에 대한 질문을 받았고, 그는 "딸과 더 많은 시간을 보내고 싶다"라고 답했습니다.니콜라스 케이지는 "무엇이 중요한지 더 많이 생각하게 되었다. 딸 어거스트와 함께 시간을 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