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웃POP]브리트니, 3번째 이혼 후 또 사고쳤다..무면허 운전 경찰 적발
브리트니 스피어스의 일탈은 끝이 없다. 이번에는 무면허로 자동차를 몰아 경찰에 적발됐다.12일(한국시간) 미국 연예매체 페이지 식스 등 외신에 따르면 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41)는 지난 9월, 도로교통법 2건을 위반해 1,140달러(한화 약 150만 원)의 벌금을 부과받았다.외신은 "브리트니가 지난 9월 10일 두 건의 법률을 위반했다. 그녀는 유효한 면허증을 소지하지 않았으며, 경찰관에게 보험 증명도 제공하지 않았다"라고 밝혔다. 하지만 스피어스 측 변호사는 “브리트니는 항상 면허증과 보험을 가지고 있다”라며 "브리트니가 큰 위반을 한 것이 아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