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웃POP]"내 딸은 정말 바보, 하나님의 영광 이해 못해"..졸리, 광신도 아버지 때문에 망신
안젤리나 졸리의 친부 존 보이트가 딸을 공개적으로 비난해 논란이다. 이스라엘 대신 팔레스타인을 옹호했다는 것.8일(한국시간) 미국 연예매체 페이지 식스 등 외신에 따르면 할리우드 배우 존 보이트는 자신의 SNS를 통해 "많은 사람들과 마찬가지로 나도 내 딸이 하나님의 영광과 하나님의 진리를 이해하지 못한다는 사실에 매우 실망했다"라며 "이것은 하나님의 땅, 성지, 유대인의 땅의 역사를 파괴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이것은 성지에 사는 하나님의 자녀들을 위한 정의다"라고 강조했다.앞서 유엔 난민 고등판무관 특사를 지낸 지낸 안젤리나 졸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