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웃POP]브리트니, 최악의 전남친은 팀버레이크 "낙태 강요, 바람, 협박까지"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전남친 저스틴 팀버레이크의 막장 행각을 또 폭로했다. 낙태 강요, 바람에 이어 협박까지 등장한 것.21일(한국시간) 미국 연예매체 페이지 식스는 "저스틴 팀버레이크는 한때 전여친 브리트니 스피어스에 대한 '모든 더러운 것'을 공개하겠다고 협박했다"라고 보도했다.외신에 따르면 저스틴 팀버레이크는 지난 2006년 인터뷰에서 "나는 내 인생의 절반을 브리트니와 데이트했지만 더 이상 그 사람을 알지 못한다. 전에도 그녀를 알았는지 모르겠다"라며 "만약 내가 그녀에 대한 기사를 쓴다면, 그녀에 대한 모든 더러운 것을 쓰고 싶은 충동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