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웃POP]83세 알파치노, 29세 여친에 매달 4천만원 준다..아이 양육비 합의
알 파치노(83)가 29세의 여자친구 누르 알팔라에게 매달 3만 달러(한화 약 4,000만원)를 지급한다. 신생아 아들의 양육비 때문.4일(한국시간) 미국 연예매체 페이지 식스 등 외신에 따르면 미국 LA 법원은 알 파치노가 누르 알팔라에게 매달 양육비로 3만 달러를 지급하라는 명령을 내렸다. 먼저 알 파치노는 양육비 선불로 11만 달러(1억 4,400만원)를 지급해야 한다. 또 야간 응급 비용으로 1만 3,000(1700만원) 달러를 줘야 하며, 건강보험 적용 범위를 벗어난 의료비도 부담해야 한다.뿐만 아니라 알 파치노는 막내 아들을 위한 교육 기금에 매년 1만 5,000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