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림이네 만물트럭' 이경규, 이색 장사 펼쳐 "강아지 두치 만지는데 천원?"
‘예림이네 만물트럭’ 이경규가 강아지 두치 덕을 톡톡히 봤다.16일 오후 방송된 OtvN ‘예림이네 만물트럭’ 5화에서는 이경규와 이예림, 유재환 그리고 강아지 두치가 충북 충주로 장사를 떠난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이경규와 이예림, 유재환은 충북 충주 한 마을에 도착해 만물트럭을 펼쳤다.어르신들이 각종 음식재료와 생활용품을 사기 위해 몰려들었고, 이경규는 이 틈을 타 자신의 강아지를 홍보하기 시작했다.그는 "강아지 만지는데 천원!"이라고 소리쳤고, 어르신들은 의외로 두치를 만지기 위해 천원을 내놨다.이경규는 강아지 두치를 만지도록 해줬고, 서비스로 사진까지 찍어 어르신들의 호응을 이끌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