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림이네 만물트럭' 유재환, 예림이 방 방문..."향기가 좋았다"
‘예림이네 만물트럭’ 이경규가 유재환을 경계했다.16일 오후 방송된 OtvN ‘예림이네 만물트럭’ 5화에서는 이경규와 이예림, 유재환 그리고 강아지 두치가 충북 충주로 장사를 떠난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유재환은 장사를 하기위해 이른 새벽부터 이경규와 이예림의 집을 방문했다.딸 예림이는 최근 이경규의 반려견 뿌꾸가 새끼를 낳았다고 자랑하며 그의 새끼들을 유재환에게 보여줬고, 유재환은 예림이의 방에서 새끼 강아지들의 귀여움에 빠져들었다.이후 시골로 향하는 차 안에서 이경규는 유재환에게 “아침에 우리 집에 왜 이렇게 오래 있었냐”고 물었고, 유재환은 “강아지를 구경했다”고 답했다. {$_002|C|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