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션 임파서블7' 톰 크루즈, 또 한국 온다..11번째 내한 확정(공식)
톰 크루즈가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PART ONE'으로 또 내한한다.배우 톰 크루즈가 지난 2022년 영화 '탑건: 매버릭 ' 내한 당시 2023년에도 한국을 방문하겠다던 약속을 지키기 위해 돌아온다.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PART ONE'은 톰 크루즈를 필두로 주요 배우들과 함께 대한민국 프로모션을 확정한 것.이로써 톰 크루즈는 최초 내한 작품이었던 '뱀파이어와의 인터뷰'(1994)를 시작으로 '미션 임파서블2' (2000), '바닐라 스카이'(2001), '작전명 발키리'(2009), '미션 임파서블: 고스트 프로토콜'(2011), '잭 리처'(2016), ' 미션 임파서블: 로그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