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인터뷰②]'국가대표2' 오연서 "야식 사랑, 몸무게 5kg 왔다갔다 해"
[헤럴드POP=성선해 기자] 여배우들만 가득했던 '국가대표2' 촬영장 어땠을까. 배우 오연서(30)가 답했다.지난 10일 개봉한 영화 '국가대표2'(감독 김종현/제작 KM컬쳐)는 아이스하키 팀 국가대표 감독 강대웅(오달수), 전직 아이스하키 선수 리지원(수애), 쇼트트랙 국가대표 출신 박채경(오연서), 필드하키 선수 출신 고영자(하재숙), 아이스하키 협회 경리 출신 조미란(김슬기), 전직 피겨스케이팅 선수 김가연(김예원), 여중생 인라인 하키 선수 신소현(진지희)이 동계올림픽 유치를 위해 급조된 한국 최초 여자 아이스하키 국가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