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웃POP]"불륜 저지른 여가수, 뻔번한 훈계"..아리아나 그란데, 새 싱글 가사 논란
불륜 의혹을 받고 있는 아리아나 그란데가 새 싱글 'Yes, And?'를 발표한 이후 가정파괴자라는 비난을 받고 있다.13일(한국시간) 미국 연예매체 페이지 식스 등 외신에 따르면 팝스타 아리아나 그란데는 이혼 직후 유부남이었던 배우 에단 슬레이터와 사귀기 시작한 후 팬들에게 가사를 통해 "그들의 일에 신경 쓰지 말라"고 말하며 반발을 사고 있다.아리아나 그란데는 가사에서 "가슴으로 '예스'라고 말하고 '다음은 뭐지? 네, 그리고?"라고 노래하고 있다. 또 "네 일은 네 일이고, 내 일은 내 일이야"라며 "내가 누구 차를 타든 왜 그렇게 신경 쓰나요?"라고 팬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