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성폭행·탈세' 前 엑소 크리스, 징역 13년·강제추방+천억 대 벌금 선고..사형 피했다(종합)
엑소 출신 크리스가 사형은 면했다.25일 베이징 차오양구 인민법원(1심)은 엑소 출신 크리스(본명 우이판)에 대해 강간죄로 11년 6월, 집단음란죄로 징역 1년 10월 등 총 징역 13년을 선고했다. 형기를 채운 후에는 강제 추방을 명령했다.앞서 지난 2021년 크리스 논란은 그의 전 여자친구인 18세 A씨의 폭로로 알려졌다. A씨는 크리스에게 피해를 겪은 사람이 8명이 넘고 그중 미성년자는 두 명이 포함돼 있다고 인터뷰 했다.크리스는 A씨의 주장을 부인하고, 오히려 자신이 협박을 당하고 있다고 주장. A씨를 공갈 혐의로 고소했다. 하지만 크리스를 협박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