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웃POP]브루스 윌리스, 전처 데미 무어와 함께 파티..현 부인+5명 딸도 함께
데미 무어가 전남편 브루스 윌리스 및 그의 현재 아내 엠마 헤밍과 함께 시간을 보내며 연말 파티를 인증해 화제다.14일(한국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할리우드 배우 데미 무어(60)는 "우리는 한가족!. 연말 기분에 빠져 보세요"라는 글과 함께 가족 사진을 공개했다.외신은 "데미 무어(60)는 브루스 윌리스(67) 및 그의 아내 엠마 헤밍, 다섯 자녀들과 함께 단란한 저녁 식사를 했다"라며 "데미 무어와 브루스 윌리스 사이에서 낳은 세 딸 루머(34), 스카우트(31), 탈룰라(28), 윌리스와 헤밍 사이에서 낳은 레이(10), 에밀리 펜(8)도 함께 했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