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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에 출연한 신성록이 '지드래곤 병풍설'에 대해 언급했다.10일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이하 '라디오스타') '두루두루 잘하는 두루치기 4인분' 특집에는 옥주현, 이지훈, 신성록, 김수용이 출연한다.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신성록은 MC 윤종신에 대한 서운함을 드러냈다. 그는 과거 윤종신이 출연 중이던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한 적이 있음을 밝히며 "굉장히 호기 있게 나갔는데, 철저히 저는 배척 당하고 지용씨 쪽으로"라고 지드래곤만 챙긴 윤종신의 행동을 폭로했다.신성록은 "저는

‘라디오스타’ 이지훈 민호‘라디오스타’에 출연한 이지훈이 샤이니 민호와의 키스신을 재연했다. 10일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는 ‘두루두루 잘하는 두루치기 4인분’ 특집으로 규현의 빈자리를 채워줄 샤이니 민호와 게스트 옥주현, 신성록, 이지훈, 김수용이 출연한다.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이지훈은 민호를 상대로 “처음에는 제일 가벼운 거다”라더니 “이렇게 가볍게 손을 얹어주면 된다”고 거침없는 키스신 재연했다.민호는 이지훈의 거침없는 리드에 “숨을 쉴 수가 없다”라면서

‘라디오스타’ 옥주현‘라디오스타’에 출연한 옥주현이 공연 스케줄을 공개했다.10일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는 ‘두루두루 잘하는 두루치기 4인분’ 특집으로 옥주현, 이지훈, 신성록, 김수용이 출연한다.이날 MC 김국진은 “옥주현씨가 무려 3년 연속 티켓파워 1위. 2017년 작품까지 라인업 완성이 끝났다고 하던데”라며 말문을 열었다. 이에 옥주현은 “감사하게도”라며 겸손한 모습을 보였다.특히 ‘옥마녀-옥파르타’ 등 옥주현의 예사롭지 않은 별명들이 공개됐다. 이는 뮤지컬 배우들의 보컬 트레

‘돌아온 황금복’ 이혜숙 전미선‘돌아온 황금복’ 이혜숙이 전미선에게 경고를 날렸다.10일 방송된 SBS 새 일일드라마 ‘돌아온 황금복’에서는 차미연(이혜숙)이 황은실(전미선)을 찾아가 협박하는 모습이 그려졌다.앞서 차미연은 황은실과 강태중(전노민)을 만났다는 사실을 알고 황은실에게 다시 한 번 경고를 주기 위해 그가 사는 곳으로 찾아갔다. 차미연은 일부러 리어카를 끌고 골목길을 지나가던 황은실 바로 앞에서 급 브레이크를 밟아 차를 세웠다.선글라스를 벗은 차미연은 “날 알아 보겠냐”

‘돌아온 황금복’ 이엘리야 신다은‘돌아온 황금복’ 이엘리야가 신다은의 등록금을 훔쳤다.10일 방송된 SBS 일일드라마 ‘돌아온 황금복’에서는 백예령(이엘리야)이 황금복(신다은)의 등록금을 훔쳐 자신의 대학 등록금을 마련하는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일을 마치고 집에 돌아온 황은실(전미선)은 서랍에 넣어뒀던 황금복의 등록금이 없어진 사실을 알아챘다. 백예령이 황금복의 등록금을 훔쳐 자신의 대학을 등록한 것. 이 사실을 안 오말자(김나운)는 서인우(김진우)에게 상황을 듣고 백예령이 한 짓임을 알아

걸그룹 베리굿 멤버 다예가 '비밀병기 그녀'의 막내 멤버로 합류한다.아시아 브릿지엔터테인먼트는 10일 "다예가 오는 19일 첫 방송되는 MBC 에브리원의 새 예능 프로그램 '비밀병기 그녀'의 멤버로 출연이 확정됐다"고 전했다. 올해로 18살인 다예는 '비밀병기 그녀'에 출연하는 10인의 멤버 중 가장 막내다. 특유의 깜찍한 모습으로 분위기 메이커 역할이 기대되는 상황.실제로 다예는 녹화 당시, 귀여운 리액션과 팔색조 같은 표정으로 일반인 판정단에게서 미소를 이끌어냈다는 후문이다. 앞서 다예는

우에노 주리빅뱅의 탑과 일본의 여배우 우에노 주리가 호흡을 맞추는 한일합작드라마 촬영현장이 공개돼 화제다.10일 오후 서울 삼청동의 카페골목에서 그룹 빅뱅의 탑(최승현)과 일본 대표 여배우 우에노 주리의 드라마가 촬영됐다. 탑과 우에노 주리가 주연을 맡은 한일 합작드라마는 서로 다른 삶을 살던 한국남자 '우현'과 일본여자 '하루카', 두 남녀가 새로운 사랑을 찾아가는 과정과 이야기를 담고 있다. 탑은 진정한 사랑을 믿고 싶어하는 남자 주인공 '우현', 우에노 주리는 사랑에 대해 대답하고 싶은 게 많은 여자 주인공

SBS 수목드라마 ‘가면’(극본 최호철, 연출 부성철)의 주옥같은 명대사들이 ‘가면신드롬’을 이끌고 있다.‘가면’은 자신을 숨기고 가면을 쓴 채 다른 사람으로 살아가독 여자와 그 여자를 지고지순하게 지켜주는 남자를 통해 진정한 인생과 사랑의 가치를 깨닫는 격정멜로드라마. 지난 5월 27일 첫 방송한 ‘가면’은 수목극 1위 타이틀을 거머쥐며, 동시에 ‘명품드라마’라는 호평과 함께 방송가에서 많은 화제를 뿌리고 있다.특히 ‘가면’은 전작 드라마 ‘비밀’에서 명대사를 남긴 최호철 작가의 작품인만큼, 이번 드라마에서도 첫 방송부터 수애의 1인 2역 명품연기뿐만 아니라 시청자들의 뇌리에 남는 명대사들을 선보이고

배우 김병춘이 김선아와 함께 KBS2 수목드라마 '복면검사'(극본 최진원, 연출 전산 김용수) 속 훈훈한 촬영 현장을 공개했다.김병춘은 10일 소속사인 브레이브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여배우와 애교 3종이란???"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공개된 사진 속에서 김병춘과 김선아는 꽃받침 포즈를 한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두 사람은 애교 넘치는 3종 표정으로 화기애애한 촬영장 분위기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복면검사'는 검사라는 신분으로도 해결할 수 없는 일을 주먹으로 해결

‘복면검사’ 주상욱, 전광렬의 치열한 격투현장이 공개됐다.10일 밤 방송되는 KBS2 수목드라마 ‘복면검사’(극본 최진원, 연출 전산 김용수)에서는 하대철(주상욱 분)이 치를 떨게 만드는 조상택(전광렬 분)의 악행에 격렬하게 분노, 복면을 쓰고 공격을 가하는 모습이 전파를 탈 예정이다. 이와 관련 ‘복면검사’ 제작진은 살기등등한 하대철과 조상택의 격투 현장을 담은 촬영 스틸을 공개했다. 사진만으로도 느껴지는 극한의 긴장감과 두 사람의 맹렬한 대치 모습에 본 장면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 복면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