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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보다 청춘' 고경표가 총무로서 강한 책임감을 보였다.18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꽃보다 청춘-아프리카 편'에서 쌍문동 4인방의 여행에서 총무를 맡은 고경표가 깔끔한 일처리로 역할을 수행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날 쌍문동 4인방은 아프리카 룬다에 도착해 점심식사를 해결했다. 메뉴는 패스트푸드였다. 식사를 주문하기에 앞서 멤버들은 고경표의 허락을 받아야했다. 정해진 예산 안에서 여행을 진행해야 했기 때문에 멤버들의 모든 요구를 들어줄 수 없는 노릇이었다. 알뜰 살뜰 여행 경비를 계산해 온 고경표는 마침내 "저녁

서강준과 조타가 브로맨스 호흡을 보여주었다. 18일, 오후 10시부터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에 산들, 조타, 전혜빈, 서강준, 고세원, 홍윤화 등이 출연했다. 오늘 방송에 출연한 24기 멤버들은 바다 사냥에 이어 저녁 식사 준비를 시작했다.이날 방송에서 저녁 식사 준비를 하는 멤버 서강준, 조타의 호흡이 눈길을 끌었다. 하나부터 열까지 비슷한 모습을 보여주는 두 사람의 모습에 제작진이 관심을 보였다. 이 날의 저녁 메뉴는 '매콤한 소라 회무침'이었다. 김병만은 "전복 회처럼 해 먹자"라고 제안했다. 서강준과 조타는 정글의 '브

송해, 조우종 거기다 이경규까지 함께 일본여행에 나섰다.18일 방송된 kbs 예능 프로그램 ‘나를 돌아봐’에서 송해, 조우종, 이경규가 일본여행을 떠나기 위해 나섰다.공항에 도착한 송해는 조우종을 기다리고 있었다.그때 마침 조우종이 나타났는데, 송해를 보지 못하고 지나쳤다가 이내 깜짝 놀라며 송해에게로 향했다. 송해는 조우종에게 힙합식 인사를 건넸고, 조우종은 지난 번 건강검진을 끝내고 버킷리스트를 쓰지 않았냐면서 노천탕을 가고 싶어하는 송해를 위해 일본여행을 준비했다고 말했다.그리고 마침 이경규가 나타나 송해에 인

'능력자들' 인도 능력자가 초아가 인도에서 인기 있을 타입이라고 전했다.18일 밤 9시 30분에 방송된 예능프로그램 MBC '능력자들'에는 인도에 대한 것이라면 모든 것을 사랑한다는 인도 능력자가 출연했다.이날 MC 김구라는 “우리들 중에 인도에서 먹힐만한 남자는 누구냐”고 물었고, 인도 능력자는 “여기엔 없어요”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그럼 한국 배우 중에 누구냐는 물음에 인도 능력자는 “권오중씨가 좀 괜찮을 거 같아요 샤룩 칸 닮은꼴로 방송에 나가도 10년은 먹고 살 거 같아요”라고 답했다. 김구라가 “초아가 좀 인도풍이야”라고 말하자 초아는 “인도 여자들 이쁘다고 하던데, 감사합니다”라고 답하며

'꽃보다 청춘' 안재홍, 고경표, 박보검이 각자의 속마음을 털어놓았다. 18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꽃보다 청춘-아프리카 편'에서 박보검이 고경표에게 배우 생활에 대해 자신의 속내를 고백하는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제작진과의 인터뷰를 마치고 돌아온 고경표가 박보검에게 "서울 돌아가면 바로 스케쥴 있지?"라며 질문을 건넸다. 이에 박보검은 "그렇다"라며 고개를 끄덕였고 고경표는 "힘들겠다"라고 위로했다. 이에 박보검은 "한 번은 너무 힘들어서 아버지에게 전화를 걸었는데 아버지가 "네가 하고 싶어 했던 일이잖아"라고 말하시더라. 그때 깨달았다. 내가 행복하게 할 수 있는 일이 이 일이구나 라는 것을 알았다"

조타가 소라사냥 1위에 올랐다. 18일, 오후 10시부터 SBS '정글의 법칙 in 통가'가 방송되었다. 오늘 방송에는 서강준, 조타, 산들 삼인방이 출연해 정글 바다 속의 비주얼을 완성했다. 오늘 방송된 205회에서 서강준은 바다의 왕자가 될 뻔했지만, 저렴한 수경에 물이 들어가 '멋짐' 완성에 실패했다. 일명 '서 대위'가 사냥에 실패한 가운데, 조타와 산들이 경쟁을 이어갔다.조 대위 '조타'는 상의를 탈의한 채 물 속 깊이 들어가 비주얼 사냥을 시작했다. 그는 소라를 잡아 올리려 했지만, 깊이가 깊어 손을 대지 못했다. 그런 가운데 산

'능력자들' 트로트 능력자의 대결상대로 조정민과 신봉선이 등장했다.18일 밤 9시 30분에 방송된 예능프로그램 MBC '능력자들'에는 트로트 능력자가 출연해 조정민과 신봉선과 대결했다.윤정수와 함께 주말 라디오를 진행하는 신봉선은 “라디오를 진행하는 탓에 트로트도 많이 접했어요”라고 자기를 소개했다.이어 조정민은 슈퍼맨으로 돌아온 조정민이라고 말하며 신곡을 부르며 매력을 과시했다.이어 트로트 능력자와 함께 대결을 하게 된 두 사람은 제시된 키워드가 들어간 트로트를 불러야했다.첫 번째 키워드는 사람 이름이었다. 사람 이름 키워드에 맞춰 셋은 사람 이름이 들어가는 트로트를 번갈아 부르기 시작했다

'꽃보다 청춘' 이번에도 저녁은 바비큐였다. 18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꽃보다 청춘-아프리카 편'에서 저녁메뉴로 바비큐를 선언하는 안재홍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쌍문동 4인방 멤버들은 저녁 식사를 준비하는 팀과 텐트 설치를 담당하는 팀으로 나뉘어 각자의 임무를 수행하기 시작했다. 안재홍은 이날의 메뉴로 당당하게 "바비큐"를 외쳤다. 이내 불을 지피며 저녁준비를 시작하는 안재홍을 도와 박보검은 불판에 알루미늄 포일을 붙이기 시작했다. 그런 와중에도 막내동생을 챙기는 형들의 배려가 돋보였다. 불을 지피느라 연기가 많이 피어오르자 안재홍은 박보검에 "숨 쉬지마라"라며 주의를 줬다. {$_002|

24기 병만족이 바다 사냥에 나섰다. 18일, 오후 10시부터 SBS 예능 프로그램 '정글의 법칙 in 통가'가 방송되었다. 오늘 방송된 205회 방송에는 정글의 법칙 24기 멤버들 고세원, 전혜빈, 서강준, 조타, 산들, 홍윤화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 출연한 24기 멤버들은 난파선 생존 2일차를 맞이했다. 다시 저녁 사냥에 나서는 상황에 서강준은 "한 끼 벌어서 하루 먹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김병만은 병만족 멤버들을 이끌고 깊은 바다 사냥에 나섰다. 거친 바다에는 큰 파도까지 몰아치고 있었다. 일명 '태평양의 후예'가 된 멤버들

홍진호가 남다른 스마트함(?)을 뽐냈다.18일 방송된 kbs 예능 프로그램 ‘나를 돌아봐’에서 박명수는 홍진호가 스타크래프트를 하는 모습에 감탄했다.이경규와 박명수가 이미지 쇄신을 위해 오목에 도전했다.먼저 홍진호를 찾아간 두 사람. 이경규는 1인자의 길이란 중독, 고독, 지독을 갖추고 있어야 한다며 박명수를 1인자로 만들어 주기 위한 명언(?)들을 쏟아냈다.한편 홍진호가 스타크래프트를 하는 모습에 이경규와 박명수는 "멋있다"를 연발하면서 방송에서 어리바리하고 말을 더듬던 그 홍진호가 아닌 모습에 놀란 듯 했다.드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