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웅·이민기·이태임 '황제를 위하여' IPTV 서비스 시작, 파격 베드신 이제 안방에서..
박성웅, 이민기, 이태임 주연의 영화 '황제를 위하여'가 지난 1일부터 IPTV 서비스를 시작했다.지난달 30일 영화 배급사 유나이티드픽처스 측은 “영화 ‘황제를 위하여’가 7월 1일(화)부터 극장 동시 서비스를 실시된다”고 밝혔다.이어 “극장에서 상영 중인 영화를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극장 동시 서비스로 더 많은 관객과 만날 예정”이라며 “IPTV, 케이블, 위성, 스마트TV, 네이버 등에서 VOD로 만날 수 있다”고 덧붙였다. '황제를 위하여'는 촉망받는 야구선수였지만 승부조작에 연루되어 모든 것을 잃게 된 이환(이민기 분)과 사채업과 도박판을 주름잡는 부산 최대 규모의 조직 황제 캐피탈 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