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네스트와 셀레스틴’ ‘캡틴하록’ 감독, PISAF2014 심사워원 자격 방한
애니메이션 ‘어네스트와 셀레스틴’ 스테판 오비에 감독과 ‘캡틴 하록’ 아라마키 신지 감독이 부천국제학생애니메이션페스티벌(이하 PISAF2014) 심사위원 자격으로 10월22일 방한한다.스테판 오비에 감독은 영화제 감독주간 프랑스영화상 및 르네 마그리트 작품상, 감독상, LA 비평가협회상, 프랑스 아카데미 세자르 대상을 수상했다. 그의 작품 ‘어네스트와 셀레스틴’은 올해 아카데미시상식에서 장편 애니메이션 후보로 노미네이트됐다. {$_002|C|201408281530299962767_20140828153403_01.jpg|1200|686|[애니메이션 ‘어네스트와 셀레스틴’ 스테판 오비에 감독(좌), ‘캡틴 하록’ 아라마키 신지 감독(우) / 사진=부천국제학생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