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게인TV] '라스' 박시은X진태현X샘해밍턴X이진성, 토크→개인기... 폭소 유발
샘 해밍턴이 육아 토크를 펼쳤다.16일 오후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 666회에는 박시은X진태현 부부, 샘 해밍턴, 이진성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오랜만에 라스를 찾은 샘은 "아버지기 때문에, 예능에서 센 농담을 할 수 없다. 제가 욕먹는 건 괜찮아도 아이들한테 피해가 갈까봐 조심하게 된다. 그러다보니 재밌게 못 한 것 같아 고민이 된다"고 털어놨다. 이에 엠씨들은 "아니어도 그닥 재미는 없던데"라며 팩트를 날려 웃음을 안겼다.이어 샘은 "혹시 다른 방송 섭외가 와도 윌벤과 같이 나와달라고 한다. 오늘 작가들도 영상 통화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