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나귀 귀' 황석정, '황BAR' 창업 의지→홍석천 만류..장동민, 송훈 2호점 계약에 한숨(종합)
20일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는 황석정이 외식업을 시작하겠다고 선포하고, 송훈 셰프의 2호점 오픈을 장동민이 응원하는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양치승 관장은 40평 정도의 다목적 사무실을 공개했다. 이곳에서 양 관장은 음식, 의류 등 여러 사업을 연구한다고.올해 50세인 황석정은 대회 후에도 늘씬한 몸매를 유지하고 있다. 비결에 대해 "짠 거, 조미된 거 막 이런 걸 먹으니까 몸이 그렇게 좋아하는 것 같진 않다. 자제해야 되겠다 생각한다"며 "최은주와 열심히 운동하고 지내고 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