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웃POP]'원더우먼', DC 구세주될까..첫 시사회 '호평'
'원더우먼'의 첫 시사회 반응이 심상치 않다. 역대급 영화가 될 것이라는 평이다.2월 22일(한국시간) 미국 코믹북닷컴에 따르면 DC '원더우먼'은 최근 시사회를 갖고 팬들의 평가를 들었다.시사회 반응은 매우 긍적적. 영화 팬들은 트위터를 통해 감상평을 쏟아냈다. 팬들은 "'원더우먼'을 보고 완전 넘어갔다. DCEU 영화중 최고다", "시사회에 간 친구에게 들었다. 정말 대단한 영화였다는 평이다", "갤 가돗의 연기가 좋았다. 패티 젠킨스 감독의 연출도 좋았다", "모두 긍정적인 반응이다" 등의 글을 남겼다.한 팬은 "애니메이션보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