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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웃POP]'이혼' 스칼렛 요한슨, 3세 딸 양육권 소송..진흙탕 싸움

스칼렛 요한슨이 전남편 로메인 도리악과 양육권 소송을 진행한다.3월 8일(한국시간) 미국 뉴욕 포스트는 "스칼렛 요한슨이 이혼 신청을 했으며, 양육권 소송을 준비하고 있다"고 보도했다.스칼렛 요한슨은 측은 지난 화요일 로메인 도리악 측 변호사에게 이혼 서류를 보냈으며, 3세 딸 도로시의 양육권을 놓고 소송을 벌일 계획이다.로메인 도리악 측은 "스칼렛 요한슨은 영화 때문에 전세계로 너무 많은 여행을 떠난다. 도리악은 프랑스에 정착해 딸과 살 것"이라고 입장을 밝혔다.외신은 스칼렛 요한슨이 양육권 소송에서 불리할 것이라고 전망했다.한

2017-03-08 10:09
[할리웃POP]“이 구역의 패셔니스타” 모델 칼리 클로스, 길거리 카리스마

칼리 클로스가 남다른 패션으로 모델 다운 면모를 과시했다. 칼리 클로스가 7일(현지시각) 미국 뉴욕의 길거리에서 포착됐다. 특히 블랙 앤 화이트의 패션으로 모던한 분위기를 극대화한 모습이다. 이날 그는 화이트 셔츠에 레깅스, 재킷 등 심플한 아이템을 적극 활용해 기본에 충실한 의상을 선보였다. 특별한 아이템을 매치하지 않아도 완벽한 몸매로 룩을 소화해냈다.한편 칼리 클로스는 지난달 열린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반(反)이민 행정명령에 대해 반대하는 의미로 ‘파란 리본’을 착용하고 등장한 바 있다

2017-03-08 09:33
[할리웃POP]톰 히들스턴 "스위프트와 열애, 후회하지 않는다"

톰 히들스턴이 테일러 스위프트와의 연애를 언급했다.할리우드 배우 톰 히들스턴은 최근 영국 더 텔레그래프와의 인터뷰를 통해 "테일러와의 연애를 후회하지 않는다"고 말했다.톰 히들스턴은 "사람은 누구나 사생활을 누릴 권리가 있다"며 "내 일은 공적인 영역이지만 나는 사생활 안에서 살아가고 있다. 이 두가지는 분리되어 있다"고 말했다.앞서도 톰 히들스턴은 "테일러 스위프트는 대단한 여자다. 그녀는 배려깊고 친절하며 사랑스러웠다. 교제하는 동안 최고의 시간을 보냈다"고 말했다.이어 "쇼윈도로 사귄다는 루머가 있었는데 결코 사실이 아니다

2017-03-08 07:20
[할리웃POP]크리스틴 스튜어트 "패틴슨과 사귈때 사방이 적..힘들었다"

크리스틴 스튜어트가 로버트 패틴슨과의 과거를 회상했다.할리우드 배우 크리스틴 스튜어트는 최근 런던 선데이 타임스와의 인터뷰를 통해 과거 '트라일라잇' 당시 연인으로 지냈던 로버트 패틴슨을 언급했다.크리스틴 스튜어트는 "처음에는 내 첫번째 연애에 대해서 이야기 하지 않았다. 내 삶의 세세한 부분들이 전세계적으로 알려지고 변질되는 것이 싫었다"고 말했다.크리스틴은 "로버트 패틴슨과 데이트할 때 사방이 모두 적이었다. 너무 힘들었다. 살아갈 방법이 없었다"고 덧붙였다.이어 그녀는 "하지만 내 삶은 나 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에게도 영

2017-03-08 06:58
[할리웃POP]'파혼' 멕 라이언, 약혼남과 재결합..결혼할까

멕 라이언이 전 약혼남 존 멜렌캠프와 재결합했다.3월 7일(한국시간) 미국 뉴욕포스트는 "멕 라이언이 존 멜렌캠프와 재결합, 데이트를 하고 있다"고 보도했다.오신에 따르면 두 사람은 최근 미국 뉴욕에서 다정하게 데이트를 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존 멜렌캠프는 이날 한 TV쇼에 출연해 "멕 라이언은 나를 싫어한다"고 농담을 던졌고, 데이트를 하며 시간을 보냇다.한편 멕 라이언은 지난 1991년 배우 데니스 퀘이드와 결혼했다가 2001년 이혼했고 존 멜렌캠프는 3차례 결혼과 이혼을 반복했다. 맥 라이언은 지난 2006년 1월 당시 태어난 지 14개월이 된 데이

2017-03-07 17:57
[할리웃POP]휴 잭맨 "'울버린' 17년..강철손톱 관리 힘들다"

휴 잭맨이 '울버린'을 연기하며 강철 손톱으로 수많은 상처를 입었다고 고백했다.할리우드 배우 '울버린' 휴 잭맨은 최근 엔터테인먼트 위클리와의 비디오 인터뷰를 통해 "이 강철 손톱은 살인무기다"고 말했다.휴 잭맨은 "그동안 내가 얼마나 많은 사람들을 촬영 중 찌르고, 나조차 찔렸는지 말할 수도 없다. 미스틱 스턴트 연기자를 찌른 적도 있다. 정말 깜짝 놀랐다"고 말했다.이어 "손톱으로 사람을 찌르지 않기 위해 매우 많은 연습을 했다.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주기 않기 위한 최소한의 조치였다"고 덧붙였다.또 휴 잭맨은 9편의 작품에서 '울버린

2017-03-07 14:35
[할리웃POP]제니퍼 로페즈·벤 에플랙, 과거 키스 사진 ‘열애설 재점화’

지난 2002년 ‘베니퍼’라는 커플명으로 화제를 모았던 제니퍼 로페즈와 벤 에플렉의 키스 사진이 공개됐다. 6일(현지시각) 미국의 한 매거진에서 지난 2002년 촬영된 두 사람의 키스신 사진을 일면에 공개했다. 영화 ‘저지 걸’의 촬영 중 인 것으로 알려진 해당 사진에는 뜨겁게 입맞춤을 나누는 제니퍼 로페즈와 벤 에플렉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2002년 떠들썩하게 연애를 즐기며 약혼까지 했던 두 사람은 2004년 결혼식을 며칠 앞두고 결국 파혼했다. 특히 15년 후 해당 사진이 공개되면서 다시금 ‘베니퍼’ 커플의 이야기에 관심이 쏠리고

2017-03-07 13:58
[할리웃POP]제니퍼 애니스톤 "브래드 피트에 러브콜? 사실 아냐"

제니퍼 애니스톤 측이 전남편 브래드 피트와의 협업에 대해 사실이 아니라고 부정했다.3월 7일(한국시간) 미국 연예 검증매체 가십캅은 "제니퍼 애니스톤과 브래드 피트는 함께 작업할 생각이 없다"고 보도했다.앞서 한 외신은 최근 연락을 재개한 애니스톤이 피트에게 러브콜을 보냈으며, 곧 작품에 함께 출연할 것이라고 보도한 바 있다.이에 대핸 제니퍼 애니스톤 측은 "두 사람이 연락을 주고 받은 것은 맞다. 하지만 함께 고려중인 프로젝트는 없다"며 "이는 사실이 아니다"고 공식 입장을 밝혔다.한편 제니퍼 애니스톤과 브래드 피트는 지난 2000년 결

2017-03-07 13:09
"카리스마 눈빛"..마돈나, 영원한 팝의 여왕[화보]

마돈나가 카리스마 매력을 자랑했다.팝스타 마돈나(58)는 독일 보그 매거진 최신호 커버 모델을 장식 했다.세 가지 버전으로 촬영한 해당 화보에서 마돈나는 '팝의 여제'다운 강렬한 카리스마를 발산, 시크한 매력을 과시했다. 환갑을 바라보는 나이에도 여전한 미모 역시 돋보인다.한편 마돈나는 최근 페미니스트로 활발히 활동 중이다. 또 최근 30세 연하의 모델 남친과 교제 소식을 알렸다.

2017-03-07 12:01
[할리웃POP]‘페미니스트 반박’ 엠마 왓슨, 또 노출 의상 선택

배우 엠마 왓슨이 과감한 슈트 룩으로 확고한 소신을 전했다. 엠마 왓슨은 6일(현지시각) 미국 할리우드에서 진행된 ‘지미 키멜’ 방송에 출연하기 위해 모습을 드러냈다. 이날 엠마 왓슨은 중성적인 매력이 돋보이는 슈트 룩을 선택했다. 셔츠 대신 가벼운 이너를 선택해 과감한 노출의상을 선보였으며, 액세서리 없이 심플한 분위기로 패션을 완성했다. 특히 과거 화보 촬영에서 가슴을 드러내 페니미스트들의 공격을 받았던 엠마 왓슨은 이번에도 당당히 가슴 라인을

2017-03-07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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