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웃POP]빅토리아 베컴 "스파이스 걸스, 여전히 친하게 지낸다"
빅토리아 베컴이 스파이스 걸스 멤버와 여전히 친하다고 밝혔다.전 스파이스걸스 출신 디자이너 빅토리아 베컴은 최근 E온라인과의 인터뷰를 통해 스파이스 걸스를 언급했다.빅토리아 베컴은 "스파이스 걸스는 여전히 여성들에게 힘을 실어주고 있다"며 "당시 스파이스 걸스는 걸 파워의 아이콘이었다"고 말했다.이어 "우리 멤버들은 여전히 친하고 가깝게 지내고 있다. 나는 스파이스 걸스를 여전히 사랑한다. 우리가 불렀던 노래와, 일들 모두를 사랑한다"고 애정을 드러냈다.한편 스파이스 걸스는 멜라니 B, 멜라니 C, 엠마 번튼, 게리 할리웰, 빅토리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