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전쟁-떠도는 눈’, 모텔방에서 목숨 건 사투 포착
‘여자전쟁-떠도는 눈’ 조연우, 김혜나, 신현탁이 한낮에 모텔방에서 목숨을 건 사투를 벌인다. IPTV드라마 ‘여자전쟁’ 네 번째 이야기 ‘떠도는 눈’(극본 백성욱, 연출 김동욱, 제작 (주)베르디미디어) 측은 뒤바뀐 폰으로 은밀한 영상을 찍었던 창우(조연우 분)와 은주(김혜나 분) 그리고 그 동영상으로 이들을 협박하는 불여우84(신현탁 분)의 스틸 컷을 공개했다. 네 번째 에피소드 ‘떠도는 눈’은 동영상을 둘러싼 네 사람의 목숨 건 싸움을 그린 이야기. 사생활이 찍힌 영상을 타인에게 들킨 창우, 은주 부부와 살해현장이 녹화된 영상을 찾는 보스(박정학 분), 두 개의 동영상을 손에 쥔 불여우84 간의 아찔한 스토리가 스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