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부해' 샘킴, 자연주의 셰프의 '가공 마요네즈'...김희태 등장!
'빈티나는 재료로 만든 부티 나는 요리'로 샘킴 셰프와 이연복 셰프가 대결했다. 7일 오후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슈퍼주니어 이특은 빈티나는 재료로 부티나는 재료를 만들어달라고 주문했다. 그의 주문에 대결을 펼치게 된 샘킴은 김희태를 쓰느냐, 샘킴으로 가느냐의 갈림길에 또 섰다. 오늘 방송된 69회에서 샘킴은 "김희태가 나올지 저도 잘 모르겠다"라고 말했다. 그는 빈티나는 재료로 빵, 연어캔, 홍초, 아로니아를 선택했다. 그러나 아로니아는 10만원대의 높은 가격으로 불안함을 예고했다. 오늘 방송에서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