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퍼 정준하-길 PD 만났다…'쇼미더머니5' 1차 예선 성료
방송인 정준하가 지원자로, 리쌍 길이 프로듀서로 나선 ‘쇼미더머니 시즌5’의 국내 1차 예선이 시즌 사상 최대 규모로 성료됐다. 지난 12일과 13일 서울 올림픽공원 SK핸드볼경기장에서 국내 최초 래퍼 서바이벌 Mnet ‘쇼미더머니5’에 참가할 래퍼를 선발하는 1차 예선이 펼쳐졌다. 양일 간 총 9천여 명의 시즌 사상 최다 지원자가 몰렸다. 예선 현장에는 언더그라운드의 실력파 래퍼로 알려진 지투, 레디, 비즈니즈, 해시스완, 도넛맨, 배디호미, 존재인 등이 등장해 팽팽한 긴장감을 자아냈다. 비와이, 원, 서출구, 슈퍼비, 우태운, 정상수, 씨잼, 제이켠, 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