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션별뉴스
-
방송조윤희 "사랑하지 않는 사람과 사는 것= 끔찍..母 이해한다" 고백(이제 혼자다) 조윤희가 부모님의 사정에 대해 고백했다.5일 방송된 TV조선 '이제 혼자다'에서는 조윤희가 부모님의 상황에 대해 고백했다.조윤희는 "어렸을 때부터 부모님 사이가 좋지 않았고, 가족들과 계속 살면 사이가 안 좋아질 것 같아서 독립했다. 독립한 지 10개월 만에 부모님이 이혼하셨다. 제가 서른 한 살 때 이혼하셔서 엄마를 제가 모시고 살게 됐다"고 고백했다.조윤희는 "엄마, 아빠는 사랑해서 결혼하신 사이가 아니다. 할머니가 시켜서 -
가요[POP이슈]뉴진스, '인기가요'서 아이폰 들고 찰칵‥방심위 중징계에 PD 교체 그룹 뉴진스가 음악방송 중 아이폰 퍼포먼스를 보였던 가운데, 방송통신심의위원회로부터 주의 처분을 받았다.지난 4일 방송통신심의위원회(이하 '방심위')는 제30차 전체 회의를 열었다. 방심위는 관계자 진술을 듣고 이같은 결정을 내렸다.앞서 지난해 7월 30일, SBS '인기가요'에 뉴진스가 출연해 신곡 'ETA' 무대를 꾸몄다. 뉴진스는 무대 중 아이폰을 꺼내들고 퍼포먼스를 펼쳤다.해당 퍼포먼스는 약 15초 정도 연출됐다. 당시 뉴진스는 아이폰 광고 모델인데다가 실제로 'ETA' 뮤직비디오를 아이폰 14PRO로 촬영해 화제가 되기도 -
영화이승기, 슈퍼스타 주지스님 도전..실제 삭발 감행한 충격 변신('대가족') '변호인', '강철비'의 양우석 감독 스크린 연출 컴백작 '대가족'이 김윤석의 파격 변신과 함께 이승기의 충격 변신이 화제를 낳고 있다. 영화 '대가족'은 스님이 된 아들(이승기) 때문에 대가 끊긴 만두 맛집 ‘평만옥’ 사장(김윤석)에게 세상 본 적 없던 귀여운 손주들이 찾아오면서 생각지도 못한 기막힌 동거 생활을 하게 되는 가족 코미디.공개되는 콘텐츠마다 올겨울 유일한 가족 코미디의 매력을 보여주고 있는 영화 -
드라마'좋거나 나쁜 동재' 이준혁, 뇌물 폭로 글 작성해 박성웅 저격..직무 정지(종합) 이준혁이 박성웅을 저격했다.5일 방송된 tvN '좋거나 나쁜 동재' 8화에서는 서동재(이준혁 분)가 뇌물 받은 사실을 폭로하며 박성웅을 저격한 가운데, 직무 정지가 됐다.서동재는 아내 이유안(최희서 분)에게 "잘못한 거 아는데 한 번만 용서해 주면 다신 속 안 썩이겠다"며 사과했다. 결국 서동재는 이유안에게 땅 문서를 뇌물로 받은 사실과 이를 약점 삼아 자신을 협박하고 있는 남완성의 계략을 털어놓았다. 이유안은 "서동재 이 미친놈아"라고 소리쳤다.서동재는 "지금도 남완성은 언제 터뜨릴지 각재고 있을 거야"라며 현 상황이 -
예능'지닦남' 김석훈, 몽골서 플로깅 시작..."아름다운 초원 지켜야"(종합) 김석훈, 권율, 임우일, 신재하, 노마드션이 플로깅을 했다.5일 밤 9시 방송된 MBC '지구를 닦는 남자들'에서는 김석훈, 권율, 임우일, 신재하, 노마드션의 몽골 에코 여행기가 그려졌다.이날 방송에서 김석훈, 권율, 임우일, 신재하, 노마드션은 열차를 기다리고 있었다. 하지만 와야할 열차는 오지 않았고 무려 1시간 40분이나 연착됐다. 제작진은 "열차 짐칸 고장 때문에 늦어진다고 한다"고 전했다. 해가 저물고 밤이 되어서야 기차가 왔다. 반가운 마음에 다섯 사람은 기차를 탈 준비를 했는데 해당 열차는 정차 시간이 단 -
이슈이동건 이혼 4년만..조윤희, 로맨스 찍는다더니 겹경사 맞아 조윤희가 이혼 후 작품에 들어간 데 이어 딸 로아 양과 함께 화보를 찍는 겹경사를 맞았다.4일 배우 조윤희는 자신의 채널을 통해 "로아♥"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조윤희가 딸 로아와 함께 여러 콘셉트의 화보를 찍고 있다. 클수록 엄마 조윤희의 미소와 더욱 닮아있어 랜선 이모, 삼촌들의 흐뭇한 미소를 자아낸다.한편 앞서 방송된 TV조선 ‘이제 혼자다’에서 조윤희는 연상연하 멜로 이야기가 나오자 “맞다. 저도 지금 연하남과 하고 있
연재기사
포토뉴스
(주)헤럴드
주소:서울시 용산구 후암로4길 10 헤럴드스퀘어
제호:헤럴드팝
인터넷신문등록번호:서울 아03712
등록일:2015년 04월 28일
발행인ㆍ편집인:최진영 청소년보호책임자:홍승완 대표번호:02-727-0114 온라인 뉴스룸:02-723-9623
발행인ㆍ편집인:최진영 청소년보호책임자:홍승완 대표번호:02-727-0114 온라인 뉴스룸:02-723-9623
Copyright Herald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