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11번째 내한' 톰 크루즈, 사인→생파까지 레드카펫만 3시간..韓사랑 찐이네
톰 크루즈의 한국을 향한 사랑은 찐이었다.할리우드 배우 톰 크루즈가 지난 28일 오후 영화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PART ONE' 프로모션차 11번째 한국을 찾았다.무엇보다 지난 2022년 '탑건: 매버릭 ' 내한 당시 2023년에도 한국을 방문하겠다던 약속을 지켜 의미가 있다.톰 크루즈는 크리스토퍼 맥쿼리 감독, 배우 사이먼 페그, 헤일리 엣웰, 바네사 커비, 폼 클레멘티에프와 이번 내한을 함께 했다.이들은 29일 오후 2시 서울 송파구 롯데시네마 롯데월드타워 수퍼플렉스 G관에서 진행된 내한 프레스 컨퍼런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