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故 이지수, 오늘(13일) 발인‥KBS 진출 앞두고 하늘의 별 된 개그우먼
개그우먼 故 이지수가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났다.13일 오전 故 이지수의 발인이 엄수된다. 장지는 서울시립승화원으로, 향년 30세에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났다.故 이지수의 비보는 지난 11일 전해졌다. 사인은 정확히 밝혀지지 않았으나, 최근 고인이 40도가 넘는 고열로 병원을 찾았다가 퇴원한 바 있다. 이에 유족은 지난 5일과 6일 사이에 고인이 사망한 것으로 추정하며, 부검을 의뢰했다.故 이지수의 사망 소식에 개그계도 슬픔에 빠졌다. 고인은 윤형빈 소극장 출신으로, 생전 인연이 깊었던 윤형빈은 슬픔을 감추지 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