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게인TV]에릭남 떨게 한 '주먹쥐고 뱃고동', 다음주 조업 기대해
에릭남과 틴탑 니엘이 인턴선원으로 등장해 다양한 매력을 뽐냈다. 젠틀함으로 유명한 에릭남, 과연 조업 후에도 상냥함을 유지할 수 있을까.27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주먹쥐고 뱃고동'(연출 이영준, 박미연, 김동욱, 조용재)에서는 충남 서천의 바다를 찾아간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인턴선원 에릭남과 니엘은 꽃게잡이를 하러 출발했고, 뱃고동팀(이상민, 경수진)과 소림사팀(김병만, 육중완)은 갯벌에서 서천의 4게를 잡는 것에 도전했다. 에릭남과 니엘은 이동하는 차 안에서 “지인들에게 ‘주먹쥐고 뱃고동’에 출연한다고 하면 한숨부터 쉬더라”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