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게인TV]"잠시 이별"···'뱃고동' 주인 김병만, 고생 많았어요
'바다사랑' 7개월의 대장정이 마무리됐다. '주먹쥐고 뱃고동'의 주인이었던 김병만이 건강 회복과 함께 '시즌2'로 돌아오기를 기대해 본다.12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주먹쥐고 뱃고동'(연출 이영준, 박미연, 김동욱, 조용재)에서는 깨달음의 섬 욕지도에서 조업에 도전한 멤버들(김병만, 이상민, 육중완, 경수진, 허경환, 육성재, 김종민)의 모습이 그려졌다.김병만과 멤버들은 바다사랑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수중 해조류를 이식하는 작업을 했다. 멤버들은 해조류 뿌리에 붙일 시멘트 반죽을 만들었고, 김병만은 직접 바다 밑에 해조류를 이식했다. 김병만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