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게인TV]'쇼미6' 넉살, 행주대첩 막지 못했다···안타까운 5만원 차
최종 우승과 준우승, 단돈 5만원 차이였다.1일 방송된 Mnet 예능프로그램 'Show Me The Money 6'(연출 이지혜)에서는 파이널 결승전이 펼쳐졌다.본 경연에 앞서 게릴라 공연 미션이 주어졌고, TOP3 중 넉살이 3위, 행주가 2위, 우원재가 1위를 차지해 눈길을 끌었다. 우원재는 경연 무대 순서를 정할 수 있는 혜택을 얻었고, 고심 끝에 넉살 1번, 행주 2번, 자신이 마지막 무대를 장식했다.1라운드는 프로듀서와 함께하는 무대인 만큼 세 팀 모두 만감이 교차해 보였다. 우원재의 공황장애 사연과 한쪽 눈 시력을 잃은 행주, 초반부터 ‘우승은 넉살’으로 거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