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게인TV]'섬총사' 섬 출신 게스트 거미, 홍도 완벽 적응
게스트 거미가 홍도에 완벽 적응했다.2일 오후 9시 30분 방송된 tvN '섬총사'에서는 홍도를 찾은 강호동, 김희선, 정용화, 거미의 모습이 그려졌다. 섬출신이라는 거미는 요리부터 노래, 고기잡이까지 손쉽게 해냈다.홍도에서의 첫날밤이 시작됐다. 게스트 거미는 서울에서부터 돼지고기, 소고기를 사와 저녁을 위한 요리를 시작했다. 거미는 섬총사들을 위해 삼겹살을 굽고 돼지김치찌개를 만들었고 그때 홍도의 이장님이 방문해 거북손과 홍합, 열기 등을 전달했고 한 상 차림이 완성됐다.저녁을 먹던 중 거미는 "요즘 많이들 갖고 다니시는 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