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TV]'삼남매가 용감하게' 이하나, 부모에 폭탄 발언한 K-장녀
송승환, 이경진, 이하나가 삼자대면한다.오늘(1일) 방송을 앞둔 KBS 2TV 새 주말드라마 ‘삼남매가 용감하게’(극본 김인영, 연출 박만영)가 다소 진지한 분위기 속 마주 보고 앉아있는 송승환(김행복 역), 이경진(유정숙 역), 이하나(김태주 역)의 스틸 사진을 공개했다.공개된 스틸 속 김행복(송승환 분), 유정숙(이경진 분), 김태주 세 사람이 함께 마주 앉아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태주는 부모님과 눈을 마주치지 못한 채 다소 무거운 분위기를 연출하며 앉아있다. 큰딸 태주의 이야기를 들은 행복과 정숙은 각각 걱정스러운 눈빛으로 바라보는가 하면 속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