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TV]'유퀴즈' 박은빈, 27년 차 배우의 일탈→'우영우'에 눈물의 편지
'유퀴즈'가 휴식기를 마치고 돌아온다.오늘(5일) 오후 8시 40분 방송되는 ‘유 퀴즈 온 더 블럭’ 163회에서는 각 분야에서 오랜 시간 한우물만 판 자기님들과 사람 여행을 떠난다. 배우 박은빈, 영화감독 김한민, 라디오 ‘싱글벙글쇼’ 작가, 줄넘기 주니어 국가대표가 출연해, 끈기와 인내의 인생 이야기를 들려줄 계획이다.먼저 줄넘기 주니어 국가대표 하준우 선수와 토크를 나눈다. 줄넘기를 처음 시작한 4살 때 전국대회 1등을 차지, 신동의 면모를 선보인 자기님은 줄넘기에 푹 빠진 계기와 앞으로의 목표 등을 자세히 전한다.49년 간 청취자들과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