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TV]'라스' 안현모, 집안에 통역사 네 명 '정통 통역가 집안'..빌 게이츠까지 담당
통역사 안현모가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국내파 엘리트 통역사의 면모를 드러낸다. 이와 함께 그녀가 정통 통역가 집안 출신임이 밝혀져 관심을 집중시킨다.오늘(25일) 밤 11시 5분 방송 예정인 고품격 토크쇼 MBC ‘라디오스타’(기획 안수영 / 연출 최행호)는 윤은혜, 홍혜걸, 안현모, 이승윤이 출연하는 ‘니 몸 사용설명서’ 특집으로 꾸며진다.안현모가 어마어마한 통역가 집안 출신이라고 밝혀 관심을 끈다. “저까지 통역사가 네 명”이라고 말문을 연 그녀는 여러 유명 통역사와의 관계를 밝혀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고. 특히 그중에서는 빌 게이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