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TV]'365' 이준혁VS남지현VS김지수의 의심 시작..키를 쥔 양동근 본격 등판
‘365’가 이시아 죽음을 전환점으로 리셋터들이 새 국면을 맞는다.30일 방송되는 MBC 월화드라마 ‘365 : 운명을 거스르는 1년’(연출 김경희, 극본 이서윤, 이수경, 이하 ‘365’) 5-6회에서는 이준혁, 남지현, 김지수가 서로를 향한 의심의 싹을 키우기 시작한 가운데 양동근의 본격적인 등판을 예고해 이목을 집중시킨다.‘365’는 완벽한 인생을 꿈꾸며 1년 전으로 돌아간 순간, 더 알 수 없는 운명에 갇혀버린 자들의 미스터리 생존 게임을 그린 드라마. 첫 방송부터 숨 쉴 틈 없이 휘몰아치는 폭풍 전개와 허를 찌르는 반전을 선사하며 단숨에 시청자들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