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TV]'메모리스트' 유승호X이세영, 연쇄 살인마 정체에 한발 다가가..짜릿한 뇌섹 추리
‘메모리스트’가 조한철의 등장과 함께 또 다른 국면을 맞는다.tvN 수목드라마 ‘메모리스트’(연출 김휘 소재현 오승열, 극본 안도하 황하나, 제작 스튜디오드래곤, 스튜디오605) 측은 1일, 동백(유승호 분)과 한선미(이세영 분), 진재규(조한철 분), 조성동(유하복 분)의 속내를 숨긴 날 선 4자 대면을 포착해 호기심을 유발한다.꼬리를 물고 일어난 의문의 살인사건. 범인은 마치 동백과 한선미의 과거를 알고 있다는 듯 대범하게 현장에 흔적을 남겼다. 범인을 쫓던 두 사람의 눈에 들어온 진재규였다. 그는 20년 전 연쇄 살인이 일어난 시점과 동일한 시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