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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브 안유진이 남다른 댄스 실력을 뽐냈다.21일 유튜브 '채널 십오야'에 '출장십오야2 X 스타쉽:가을야유회'가 공개됐다.이날 스타쉽 가을 야유회의 대미를 장식할 마지막 게임으로 랜덤 플레이 댄스가 진행됐다. 재생되는 노래에 맞는 안무를 실행, 비슷하게만 춰도 인정이었다. 탈락하면 나영석 PD 옆으로 가 심판 역할을 수행하게 됐다.나영석 PD는 상품에 대해 "마지막까지 남은 TOP3는 본인이 원하는 시간, 원하는 장소에 커피차를 보내드린다"라고 했다. 이어 "1등을 한 1명에게는 상품권 100만 원"이라고 덧붙여 환호를 불러일으켰

박진영이 신곡 'Groove Back (Feat. 개코)'(그루브 백(피처링 개코)) 발매를 맞이해 공중파 뉴스 기상 캐스터로 깜짝 등장했다.박진영이 드디어 오늘(21일) 오후 6시 새 싱글 'Groove Missing'(그루브 미씽) 타이틀곡 'Groove Back (Feat. 개코)'를 정식 발표한다. 본래 짧은 챌린지 음악이 성원에 힘입어 완곡 음원으로 탄생하게 된 만큼 박진영의 남다른 프로모션 행보도 큰 관심을 끌고 있다.21일 오전에는 생방송 진행된 MBC '뉴스투데이'에 깜짝 출연해 기상 캐스터로서 활약을 펼쳤다. 보랏빛 컬러풀한 스타일링을 하고 뉴스 화면에 나타난 그는 "스페셜 기상

류현경, 김주헌이 영화 '요정' 홍보 요정으로 변신했다.21일 방송된 SBS 파워FM '박하선의 씨네타운'에는 영화 '요정'의 배우 류현경과 김주헌이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영화 '요정'은 한 동네에서 카페를 각자 운영하는 부부 영란(류현경 분)과 호철(김주헌 분)이 뜻밖의 사고로 석을 만나게 되고, 이들의 삶에 신비로운 행운이 찾아오면서 벌어지는 상상가능 현실 판타지. 오는 12월 1일 개봉한다. 김주헌은 올해 MBC 드라마 '빅마우스'를 통해 빌런으로 활약하며 화제를 모았다. 김주헌은 "즐기는 쪽이었다. 어쨌든 빌

그룹 방탄소년단이 미국의 3대 음악 시상식 중 하나인 ‘아메리칸 뮤직 어워드(American Music Awards. AMA)’에서 5년 연속 상을 받았다.방탄소년단은 20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마이크로소프트 시어터에서 열린 ‘2022 아메리칸 뮤직 어워드’에서 ‘페이보릿 팝 듀오/그룹(Favorite Pop Duo or Group)’과 ‘페이보릿 K-팝 아티스트(Favorite K-Pop Artist)' 부문 수상자로 선정됐다. ‘페이보릿 K-팝 아티스트’는 올해 신설된 카테고리다.방탄소년단은 2018년 ‘페이보릿 소셜 아티스트(Favorite Social Artist)’ 수상을 포함해 5년 연속 ‘아메리칸 뮤

ITZY(있지) 채령이 컴백 티저 속 알쏭달쏭 눈빛으로 새 앨범 'CHESHIRE'(체셔)를 향한 궁금증을 불러일으켰다.ITZY는 11월 30일 오후 6시 새 미니 앨범 'CHESHIRE' 발매를 앞두고 다채로운 티징 콘텐츠를 공개하고 있다. 앞서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예지, 리아, 류진의 개별 티저를 추가 게재했고, 21일 0시에는 채령의 이색적인 무드가 돋보이는 새 콘셉트 포토를 오픈했다.첫 번째 티저에서 우아한 카리스마로 팬심을 사로잡은 채령이 이번 사진에서는 도도한 고양이 같은 표정을 보여줬다. 손가락으로 볼을 콕 찌르는가 하면 독특한 시선 처리로 흥미를 유발했다.

그룹 트와이스가 남다른 우정을 보여줬다.지난 19일 유튜브 채널 'VOGUE Taiwan'에는 '밥을 안 먹어도 꼭 마셔야 하는 음료수는? 네티즌들의 핫검 트와이스가 직접 답해드리겠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영상에서 트와이스는 꼭 사야 하는 트와이스의 앨범으로 '알콜프리'를 꼽았다. 채영은 "다 사주시면 좋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트와이스 곡 중 안무가 가장 쉬운 곡은 'TT'였다. 나연은 "'TT' 아니면 '낙낙'이다. '치얼업'은 힘들다"라고 했고, 사나는 "'TT'가 가장 쉽다"고 공감했다.트와이스는 함께 있을 때 가장 좋아하는

롤링스톤 코리아는 21일 그동안 베일에 싸여 있던 롤링스톤 코리아 9호의 커버를 장식 한 아티스트로 방탄소년단 RM과 퍼렐 윌리엄스의 커버를 공개해 이목을 모았다.RM은 그룹 방탄소년단의 리더이자 메인 래퍼로 매번 새로운 역사를 써 내려가고 있다. 방탄소년단은 세계적인 음악 시상식인 그래미 어워즈에서 3개 부문 후보로 지명되기도 했다.퍼렐 윌리엄스는 메가 히트곡인 'Happy'를 비롯해 다프트 펑크의 'Get Lucky', 로빈 시크의 'Blurred Lines' 등 가수로서의 커리어로도 정상을 찍었으며, 미국 음악계의 트렌드를 선도한 장본인이기도 하다.두 슈퍼스

박지성, 김민지 부부가 아이들 앞에서 월드컵 강의에 나섰다.21일 전 축구선수 박지성의 아내이자 아나운서 출신 김민지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우당탕탕 해버지와 아이들의 월드컵 교실'이라는 제목으로 영상을 게재했다.먼저 김민지는 박지성으로부터 강의를 들을 자녀들과 동네 친구들까지 한자리에 불러모았다. 김민지가 축구와 월드컵에 대해 잘 알고 있는 사람이라며 박지성을 "연우 삼촌"이라고 부르자 아들 선우 군은 "선우는!"이라며 서운함을 표해 웃음을 안기기도. 그러자 김민지는 "연우랑 선우 삼촌"이라고 웃으며 정정했다.이어

오는 28일 컴백하는 레드벨벳이 새 미니앨범 발매 기념 생방송으로 팬들과 만날 계획이다.레드벨벳은 새 앨범 공개 당일인 11월 28일 오후 5시부터 유튜브 및 틱톡 레드벨벳 채널을 통해 카운트다운 라이브를 펼칠 예정이다.이날 방송에서 레드벨벳은 근황 토크, 신곡 소개, 작업 비하인드, 앨범 언박싱 등 다채로운 코너로 컴백을 기념하여 즐거운 시간을 보낸다.또한 오늘(21일) 0시 레드벨벳 각종 SNS 계정을 통해 공개된 조이와 예리의 새 티저 이미지는 두 멤버의 화려한 비주얼과 포토제닉한 매력이 돋보여 컴백 궁금증을 끌어올렸다.한편, 레드벨벳의

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 미국의 3대 음악 시상식 중 하나인 ‘아메리칸 뮤직 어워드(American Music Awards)’(이하 ‘AMA’)의 레드카펫을 밟았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수빈, 연준, 범규, 태현, 휴닝카이)는 20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의 마이크로소프트 시어터에서 개최된 ‘AMA’에 데뷔 후 처음으로 참석해 눈길을 모았다.훈훈한 비주얼과 뛰어난 피지컬을 자랑하며 등장한 다섯 멤버는 자신감 넘치고 여유로운 태도로 현지 언론의 감탄을 불렀다.한편, 유럽 최대 음악 시상식 ‘MTV Europe Music Awards’에서 ‘베스트 아시아 액트(Be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