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게임' 위하준, 소속사와 재계약..8년 인연 계속[공식]
배우 위하준이 소속사와 재계약을 체결했다.위하준은 2014년 ‘차이나타운’ 데뷔 직후 엠에스팀엔터테인먼와 인연을 맺은 후 2019년에 이어 이번에 다시 재계약을 맺으며 8년 인연을 계속 이어가기 됐다.위하준은 첫 주연작인 영화 ‘곤지암’의 흥행으로 충무로의 루키로 떠오른 후 드라마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 ‘로맨스는 별책부록’, JTBC ‘18어게인’ 등을 비롯해 영화 걸캅스’, ‘미드나이트’, ‘샤크’ 등에 이르기까지 휴먼, 로맨스, 액션, 스릴러 등 다양한 캐릭터와 장르를 소화하며 폭 넓은 스펙트럼을 가진 실력파 배우로 성장하며 존재감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