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능 어린이' 유연석, 다비치 오자 얼굴 핼쑥.."나 오늘 너무 초조하네"('틈만 나면,')
유연석이 다비치 텐션에 혀를 내두른다.오는 17일 방송되는 SBS 예능 ‘틈만 나면,’에서 유연석이 ‘다비치’ 이해리, 강민경 듀오 때문에 하소연을 해 시선을 사로잡는다.‘틈만 나면,’(연출 최보필/작가 채진아)은 일상 속 마주하는 잠깐의 틈새 시간 사이에 행운을 선물하는 '틈새 공략' 버라이어티. 지난 15회는 2049 수도권 시청률이 1.4%를 기록, 화요 예능 전체 1위를 차지하며 ‘틈만 나면,’의 인기를 입증했다. (닐슨 코리아 기준)이날 유재석, 유연석을 쥐락펴락한 기세 듀오는 다름 아닌 ‘다비치’ 이해리, 강민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