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역가왕2' "정신차려야 될 듯..위험해" 냉정한 평가에 환희 긴장↑(종합)
박구윤, 진해성, 최수호 등 쟁쟁한 가수들이 탈락 위기에 놓였다.17일 방송된 MBN '현역가왕2'에서는 일대일 지목전이 이어진 가운데, 내로라하는 가수들이 탈락 후보에 올라 패자부활전을 준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대국민 응원투표 1주차 결과, 1위는 김수찬이었다. 2위 에녹, 3위 최수호, 4위 재하, 5위 진해성이 그 뒤를 이었다. 한편, 지난 주 방출 후보는 윤준협, 박구윤, 송민준, 최수호, 이현승, 정다한, 곽영광이었다.유민이 최우진을 지목했다. 최우진이 대금을 연주하며 노래를 했다. 최우진은 이번 무대를 위해 시간과 열정을 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