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웃POP]아놀드 슈왈제네거, 가정부 불륜으로 낳은 사생아 아들 자랑 "항상 지지한다"
아놀드 슈왈제네거가 가정부와의 불륜으로 태어난 사생아 아들 조셉 바에나를 언급했다.24일(한국시간) 미국 연예매체 엔터테인먼트 투나잇 등 외신에 따르면 할리우드 배우 아놀드 슈왈제네거(75)는 최근 자신의 넥플릭스 새 영화 '푸바' 프리미어 시사회에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그의 딸 캐서린 슈왈제네거, 사위 크리스 프랫, 그리고 사생아 아들 조셉 바에나도 참석, 아버지를 응원했다.아놀드는 "오늘 조셉 바에나가 여기 와서 '푸바'를 시청하게 되어 기쁘다"라며 "우리는 서로를 지지하고 있다. 그것이 중요한 것이다"라고 밝혔다.조셉 바에나 역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