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웃POP]나탈리 포트만, 남편 불륜 용서 "심한 굴욕감 느꼈지만..단순 실수라 믿어"
나탈리 포트만이 남편 벤자민 밀레피드의 불륜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긍정적인 태도를 유지하려고 노력 중이라는 보도가 나왔다.8일(한국시간) 미국 연예매체 US 위클리 등 외신에 따르면 발레리노 벤자민 밀레피드는 최근 25세 환경 운동가 카미유 엔티엔과 3월 초부터 바람을 피웠으며, 나탈리 포트만도 이를 알고 있다.한 내부자는 "나탈리 포트만은 남편의 불륜 소식, 특히 20대와 바람을 피웠다는 주장에 심한 굴욕감을 느꼈다"라며 "그녀는 이미 상처를 받았지만, 여전히 결혼 생활에 전념하고 있다. 남편의 불륜은 일시적인 것일 뿐이며, 아무 의미가 없는 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