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웃POP]베컴家 브랜드, 7140억원 가치..딸이름 상표권 등록
빅토리아 베컴이 딸 하퍼 베컴(5)의 이름으로 상표권 등록을 했다.4월 13일(한국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빅토리아 베컴은 최근 딸의 이름으로 상표권을 지적재산권 사무소에 등록했다. 이는 전례가 없는 일.빅토리아 베컴은 하퍼 베컴의 이름으로 메이크업 제품, 의류 및 아동 인형과 장난감 등 제품을 출시할 예정이다.외신은 "하퍼 베컴은 팝스타로서의 어머니의 경력을 그대로 따라할 것"이라며 "스타가 되기 위한 발판을 밟고 있다"고 분석했다.앞서도 빅토리아는 아들 브루클린(18), 로미오(14), 크루즈(12) 등 세 아들의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