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웃POP]브리트니, 계정 삭제 10일만 다시 누드사진..유산 후 정신 건강 걱정
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SNS에 복귀했지만 누드 사진을 다시 올려 논란이다. 25일(한국시간) 미국 연예매체 페이지식스에 따르면 브리트니 스피어스(40)는 자신의 계정을 삭제한 뒤 불과 10일 만에 계정을 다시 살렸으며, 새 사진을 공개했다. 그녀는 "나는 이 사진에 있는 목걸이와 똑같은 목걸이를 하고 있어요"라는 멘트를 달았다. 외신은 "사진 속 그녀는 토플리스 상태로 핫팬츠를 입은 채 가슴을 손으로 가리고 있다"라며 "팬들이 그녀의 정신 상태를 걱정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_002|C|202210250633060176688_20221025063322_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