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수로 디퓨저 만들기..향수, 에탄올, 나무꼬치면 OK
향수로 디퓨저 만들기가 누리꾼들의 관심을 끈다.집에 한두 개쯤은 가지고있는 오래전에 샀거나 유행 지난 향수.안 쓰는 향수 200% 활용법에 대해 알아보자.시간이 지날수록 향이 진해지는 향수는 디퓨저로 만들면 된다.준비물은 향수와 소독용 에탄올, 나무꼬치. 향수병에 에탄올을 붓고 나무꼬치를 꽂아두면 되는데, 코팅되지 않은 김밥용 발도 가능하다.에탄올을 많이 부을수록 향이 은은해지는데, 가장 좋은 비율은 향수 7, 에탄올 3의 비율이다.집안 가득 은은한 향은 물론 인테리어 효과도 덤으로 얻을 수 있다.또한 스탠드나 전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