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비안수 결혼, 남편은 2세 연하 해운그룹 CEO..비비안수 리즈시절 화보와 사진을 보니
대만 대표스타 비비안수(서약선, 39)가 결혼식을 올린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누리꾼들의 관심이 뜨겁다.이미 지난 2월 혼인신고를 해 부부가 된 비비안 수와 리윈펑은 가족과 지인 등 100명 정도의 하객만 초대해 비공개로 결혼식을 진행했다.결혼식은 양측 가족과 친지, 연예계 친구 등 100여 명이 초대해 소규모로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비비안수는 오는 7월 23일 대만에서 웨딩 파티를 진행할 예정으로 전해졌다.비비안 수의 남편 리원펑은 인도네시아 출신의 2살 연하로 6억 뉴타이완 달러(약 216억 원)의 시장 가치를 지닌 '싱가포르 마르코폴로 해업그룹'의 대표다. 리윈펑은 이혼 후 두 딸을 기르고 있으며 비비안 수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