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 아내' 배지현, 애 둘낳고 여전한 미모의 아나운서..장가 잘 갔네
배지현이 여전한 미모를 인증, 팬들을 사로잡았다. 17일 야구선수 류현진의 아내이자 아나운서 출신 배지현은 개인 채널에 "순주 언니 열일 중. 수나, 순영, 순주 멋진 세 자매. 언니들 늘 응원해요. 크리스마스에디션도 너무 예쁘다"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인증 사진을 한 장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배지현이 과거 스포츠 아나운서로 함께 활약했던 정순주와 다정하게 얼굴을 맞대고 인증숏을 남기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어 눈길을 끈다. 우열을 가리기 힘든 미모가 시선을 강탈한다. 한편 배지현은 지난 2018년 류현진과 결혼했으며 2020년 딸, 20